하나님의교회, 수건 규례는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기도 할 때나 예배드릴 때 여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수건 규례는 하나님의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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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우리들에게도 자신을 본받아 행하라 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1:3~4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바울은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라 하였습니다.
남자의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남자는 머리에 기도할 때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1:5~6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바울은 여자가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하는 것은 자신의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머리에 수건을 쓰고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려면 그 머리를 깎거나 밀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부끄럽고 욕된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기도할 때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신명기 4:2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성경은 하나님의 명령을 가감하지 말고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기도할 때나 예배드릴 때 여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성도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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