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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복음

하나님의교회, 창세기 1장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이 아닙니다.

by 두리두리1009 2021. 8. 4.

하나님의교회, 창세기 1장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바로 성경의 기록대로 말입니다.

성경에 기록 된 창세기 1장 26절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창세기 1장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이 아닙니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는 장면을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에는 '단수'가 아니라 '복수'의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창세기 1장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이 아닙니다.



창세기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니라


복수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바로, 복수의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자의 형상을 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여자의 형상을 하신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하나님의교회 320만 성도들은 성경의 증거대로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어떤 사람들은 '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라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의 말처럼 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라면, 성삼위 중 한 분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가운데 어느 분이 여성의 형상을 하신 분이신 걸까요?

그리고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성삼위 하나님을 가리킨다면, 성삼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세 종류의 사람이 창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남자와 여자, 두 사람만 창조되었습니다.

성삼위 일체는 거룩하신 삼위 즉,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같은 한분 하나님 이십니다.

다시 말해서, 성삼위 일체의 하나님은 같은 한분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의 역할도 하시고, 아들의 역할도 하시고, 성령의 역할도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창세기 1장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이 아닙니다.



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확실함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클릭하시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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