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부러러 왔노라1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이 세상에서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 땅의 삶 속에는 늘 고통과 괴로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왜 이런 고통과 괴로움의 삶을 살고 있을까요?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성경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흙과 생기로 창조하셨습니다. 흙은 육체이고, 생기는 영혼입니다. 이 둘이 결합되어 산사람(생령) 즉, 살아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은 바로 육체와 영혼이 결합한 상태입니다. 반대로 사람이 죽으면 이 둘이 분리되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돌아간다'는 말은 원래 있던 곳으로 가는 것을 말합니다. 흙(육체)은 땅으로 돌아간다고 하였고, 신(생기, 영혼.. 2021.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