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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껌2

반려견 간식 [치카치카 우유 치실껌] 반려견 간식 [치카치카 우유 치실껌] 안녕하세요~ 두리 맘입니다 :) 무더운 여름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 울집 반려견 두리도 무더운 여름 털옷입고 보내느라 고생이 많았더랬어요.. 그래도 실내에서 에어컨 켜주고 더운 여름은 산책할 때만 느꼈겠지만.. 그래도 전신에 털옷입고 있어서 그런지 보기만해도 더워보여요.. 털색이 까만색이라 그런건가?? 그래도 '말복'도 지나고 '입추'도 지나서 그런지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네요~ 이 정도 날씨만 되도 하루를 수월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 오늘은 두리가 넘 좋아하고 잘 먹는 것 중에 하나인 개껌을 소개할께요. 여러 가닥의 우피껌으로 치아를 건강하게! 해준다는 치실껌이에요. 개껌은 보통 생후 3개월 이후부터 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지.. 2021. 8. 12.
소개합니다. 우리집 반려견을~ 소개합니다. 우리집 반려견을~안녕하세요~두리맘입니다. 먼저, 이 아이 이름은 두리입니다. 두리는 유기견 보호센터를 통해 만난 아이구요. 입양을해서 저희 가족품으로 들어와 함께 생활한지 올해로 5년이 되었구요. 나이는 올해로 9살입니다. 보시다시피 뽀글뽀글한 검정색 털을 가진 푸들입니다. 성별은 남자에요. 중성화수술을 했구요. 유기견 보호센터를 통해 온 아이들은 중성화를해야 한다더라고요. 두리가 이 날은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TT 어서 밥을 달라는 저 눈빛 보이시나요. 그런데, 이 날은요...바로, 심장사상충약 먹는날 이었답니다. 두리가 한달에 한번 꼭 먹어야하는데요. 두리야~약+ 밥 먹자...사실은, 이 날 배를 고프게했어요. 약을 먹이려고요. 그래서, 늦은 저녁을 주었습니다. 저녁10시정도에요. 하트.. 2020.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