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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복음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by 두리두리1009 2021. 1. 14.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이 세상에서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 땅의 삶 속에는 늘 고통과 괴로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왜 이런 고통과 괴로움의 삶을 살고 있을까요?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성경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흙과 생기로 창조하셨습니다. 흙은 육체이고, 생기는 영혼입니다. 이 둘이 결합되어 산사람(생령) 즉, 살아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은 바로 육체와 영혼이 결합한 상태입니다. 반대로 사람이 죽으면 이 둘이 분리되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돌아간다'는 말은 원래 있던 곳으로 가는 것을 말합니다. 흙(육체)은 땅으로 돌아간다고 하였고, 신(생기,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계십니다. 그래서 영혼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오기 전에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혼들입니다.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는 영혼의 존재를 성경은 천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이것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땅에 오기 전에 하늘의 계신 하나님과 함께 살았던 천사들이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잠언 8:22~30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짖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나'는 잠언서를 기록한 솔로몬입니다. 솔로몬은 언제 태어났다고 하였나요?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전, 땅이 생기기 전부터 이미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솔로몬은 육체의 모습으로 있었을까요? 영혼 즉, 천사의 모습으로 있었을까요? 솔로몬은 하늘나라에서 천사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짖지 아니하셨을 때에 이미 솔로몬은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솔로몬처럼 욥도 이 땅이 창조되기 전에 이미 존재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지구를 창조하실 때에 어디 있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친히 욥에게 하나님께서 그 답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그때'는 땅의 기초를 놓을 때 즉,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실 때입니다. 그때에 욥은 이미 존재했었습니다. 그래서 욥에게 너의 년수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욥도 지구가 창조되기 전에 육체의 모습이 아닌, 하늘나라에 천사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존재했습니다. 그렇다면 솔로몬과 욥만 하늘에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솔로몬이나 욥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과 욥의 경우를 통해 우리들도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하늘에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늘에 살고 있던 우리들이 이 땅에 오게 된 것일까요?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서 영광중에 행복하게 살아야 할 천사들이 왜 이 세상에 태어나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까요? 그 문제에 대한 답을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오신 예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왜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가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부른다'는 '찾는다'와 같은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찾으러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하늘에서 죄 때문에 잃어버린 자가 된 죄인을 찾아 구원 주러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죄로 말미암아 고달픈 삶을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늘에서 얼마나 큰 죄를 지었을까요?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성경은 우리들이 지은 죄의 삯(댓가)은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들이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는 뜻입니다. 이 세상의 이치를 보더라도 가벼운 죄를 지었다고 해서 사형에 처하진 않습니다. 도저희 용서받지 못할 엄청난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만 사형 판결을 내립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다시 하늘나라(천국)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피로 죄를 사함 받으면 다시 하늘나라(천국)로 돌아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피로 죄를 사함 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잔에 담긴 유월절의 포도주를 가리켜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의 포도주는 죄 사함을 얻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유월절을 지키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유월절은 누구를 위하여 세우신 것일까요?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너희'는 죄 사함을 받아야 하는 죄인들인 우리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죄를 지은 죄인들인 우리를 위해서 친히 유월절 새 언약을 세워주신 것입니다. 성경은 죄 사함을 줄 수 있는 권세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반드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만 하늘나라(천국)로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우리에게 새 언약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해 성경의 예언 따라 초림 때 이스라엘에 오신 예수님 그리고 구원주시기 위해 두 번째 오신 안상홍 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과 안상홍 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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