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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 두리 이야기

반려견 간식 [치카치카 우유 치실껌]

by 두리두리1009 2021. 8. 12.

반려견 간식 [치카치카 우유 치실껌]

 



안녕하세요~ 두리 맘입니다 :)

무더운 여름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

울집 반려견 두리도 무더운 여름 털옷입고 보내느라

고생이 많았더랬어요.. 그래도 실내에서 에어컨 켜주고

더운 여름은 산책할 때만 느꼈겠지만.. 그래도 전신에 털옷입고 있어서

그런지 보기만해도 더워보여요.. 털색이 까만색이라 그런건가??

그래도 '말복'도 지나고 '입추'도 지나서 그런지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네요~ 이 정도 날씨만 되도

하루를 수월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

오늘은 두리가 넘 좋아하고 잘 먹는 것 중에 하나인 개껌을 소개할께요.


반려견 간식 [치카치카 우유 치실껌]

 


여러 가닥의 우피껌으로 치아를 건강하게! 해준다는 치실껌이에요.

개껌은 보통 생후 3개월 이후부터 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보관하기도 편리하더라구요.


반려견 간식 [치카치카 우유 치실껌]


맛은 우유맛이고요. 치실껌 사이즈는 스몰 사이즈로

한 팩에 48g씩 6개가 들어있어요. 저는 쿠팡을 잘 이용하는 편이라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받았는데요.

 

더 작은 사이즈도 있고, 더 큰 사이즈도 있더라구요.

유통기한도 아주 넉넉합니다.


반려견 간식 [치카치카 우유 치실껌]

 


반려견들에게 개껌을 주는 목적은 다양한데요.

저는 치석 제거와 스트레스 해소 등의 목적으로 주고 있답니다.


반려견 간식 [치카치카 우유 치실껌]

 


천연 우피를 실 형태로 만들어 치석 제거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치아와 잇몸 사이를 부드럽게 마시지 해준다고 해요.


반려견 간식 [치카치카 우유 치실껌]

 


치실껌 1일 권장 급여량은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체중에 따라서

급여해 주면 좋습니다.

두리한테는 하루에 1개 정도 주고 있어요~ :)


반려견 간식 [치카치카 우유 치실껌]

 


평소에는 저녁에 주는 편인데.. 오늘은 먹는 모습 찍으려고

낮에 1개를 주었답니다~ 두리는 치실껌 먹는 시간이

10분도 안 걸립니다.

어떨 땐 안먹고 숨겨두기도 하더라구요.

오늘은 그 자리에서 아주 잘 먹더라구요~ :)

건강한 치아를 위해선 칫솔질도 꾸준히 잘 해주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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