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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복음

하나님의 교회 영혼 문제,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

by 두리두리1009 2021. 2. 18.

하나님의 교회 영혼 문제,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

 

 

 

 

영혼을 부인하는 어떤 사람들은 살아있는 육체가 곧 영혼이라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육체를 떠나서도 영혼은 존재하며, 영혼이 돌아갈 고향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영혼 문제,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 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13~16]

 

 

믿음의 조상들은 이 땅에서 살아온 삶을 가리켜 외국인 또는 나그네 세월로 비유했습니다. 그 이유는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에 그들이 살았던 하늘 본향을 사모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왜 이 땅에서 태어나 외국인과 나그네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교회 영혼 문제,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하나님의 교회 영혼 문제,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9:13]

 

 

     

육체가 태어난 고향이 있듯이 영혼도 태어난 고향이 있습니다. 육체와 영혼의 탄생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은 이미 오래전에 하늘에서 지음을 받았으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저질러 감옥과도 같은 육체의 장막을 쓰고 이 땅으로 쫓겨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영혼들이 죄를 사함 받고 다시 하늘 본향에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이 무엇인지 살펴볼께요. 

 

 

 

 

하나님의 교회 영혼 문제,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8]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로 죄를 사함받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는 생명수로 죄를 사함 받으면 영혼의 고향인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는 생명수가 솟아나는 예루살렘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교회 영혼 문제,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하나님의 교회 영혼 문제,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예루살렘 어머니에 대하여 요한계시록에서는 어린 양의 아내(신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영혼 문제,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육체는 짧은 육신의 삶으로 끝나지만, 영혼의 삶은 하늘나라에서 살 수 있는 영원한 삶입니다. 짧은 육신의 삶 속에서 영혼의 삶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셔서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부르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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