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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복음

하나님의 교회는 누가 세우셨을까요?

by 두리두리1009 2020. 3. 13.

하나님의 교회는 누가 세우셨을까요?

 

 

안녕하세요~^^오늘날 세상에는 아주 많은 교파들이있고, 아주 많은 교회들이 있는데요.

동일한 성경을 보고있지만, 해석은 저마다 조금씩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어느 교회가 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해석하고 있을까요?

 

 

하나님의 교회는 누가 세우셨을까요?

 

 요한계시록 5장 1절 ~ 5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하나님의 보좌에 앉으신 분은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책도 당연히 성경책입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경책 외엔 그 어떤 책도 주신 적이 없기때문입니다.

근데, 그 성경책을 어떻게 하였습니까? 일곱 인으로 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누구외엔 성경책을 개봉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다윗의 뿌리입니다.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책의 비밀을 개봉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볼때 우리는 어느 교회로 가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를 찾아가야만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때에는 다윗을 구하고 경외하는 사람들만 구원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누가 세우셨을까요?

 

 

 호세아 3장 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마지막 날)에는 다윗을 구하고 경외해야 하나님의 은총(구원)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예언은 마지막 때 나타날 다윗을 만나지 못하면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일곱 인으로 인봉된 성경책을 개봉시켜주시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분은 누구이며, 어느 교회로 가야할까요?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아볼께요.

 

 

 

하나님의 교회는 누가 세우셨을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누가 다윗의 뿌리라고 하셨나요?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 5장에 예언된 다윗의 뿌리는

초림 예수님일까요? 아님, 재림 예수님일까요? 바로, 재림 예수님입니다. 왜냐면, 요한계시록 5장은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말씀이 한때 인봉되었다가 후에 다시 개봉하실 역사에대한 예언입니다.

그래서, 재림때에 이루어질 예언이란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엔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 아주 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도 등장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그래서, 재림 예수님께서는 알아볼 수 있는 확실한 증표를 가지고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이사야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살려줄 영원한 언약을 세워주실거라 예언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영원한 언약을

누구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 하였습니까? 바로 다윗입니다.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은 영원한 언약인 증표를 가지고 오셔야만 합니다.

다윗에게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인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브리서 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의 피라는 말씀은 반드시 영원한 언약에는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한다는 말인데요.

다시말해,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인데요.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바로, 새언약입니다.

 

 

 

마태복음 26장 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언약을 자신의 피로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입니다.

이 언약을 새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누가 세우셨을까요?

 

누가복음 22장 20절
잔도 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께서 피로 세운 유월절 새언약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에서 다윗으로 오시는

분은 반드시 영원한 언약을 증표로 가지고 오신다고 하였는데요.

말일(마지막 날)에 유월절 새언약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바로 성경에 오시기로 예언 된 다윗의 뿌리입니다.

이 예언 따라서 1,600년이나 감추어져있던 유월절 새언약을 개봉하여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입니다. 그분은 말일(마지막 날)에 등장할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입니다.

 

 

성경은 다윗의 뿌리가 아니면 결단코, 그 어느 누구도 인봉된 진리를 개봉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도 성경 진리를 알려줄 수 있다, 해석할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 사람들의 성경 해석이 올바른

해석일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다윗의 뿌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뿌리가 아닌 자들의 성경 해석을 따라가게 되면 어떤 결과를 받게 될까요?

 

 

 

베드로후서 3장 16절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성경은 성경을 억지로 풀게 되면 멸망에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의 뿌리로 오신 재림 예수님 외에는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그 누구도 성경을 알려줄 수 없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는 아주 많은 교파들이 있고, 아주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오직, 하나님의 교회만이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성경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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